이번에는 빈 관광 중심가의 다른 나머지 사진들.

관광객들로 제일 붐비는 거리

도나우 '운하'입니다. 도나우 강은 다른 곳에.

어느 가게엔가 잔뜩 쌓여있던 곰인형들. 누군가가 엄청 좋아할 듯.

그 유명하다는 '모짜르트 쿠겔른'을 파는 곳
쿠겔른 초코렛을 살 때는 유사품에 조심해야 합니다. --; 진짜 잘츠부르크산 쿠겔른 초코렛은 금박에 초코렛 단면도 그림과 함께 'Mirabel'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것저것 섞여있는 맛이라서 사람마다 호불호가 바뀔 듯.
저녁이 다 되어서 길거리 호프집에 앉아 오스트리아 맥주도 마셔보고, 좀 느긋하게 앉아있다가 (이 때부터 발이 엄청 아팠거든요. --;) 걷고 또 걸었습니다. 걷다보니 공원이 나왔는데 여기에서 중앙대 연구실 사람들과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말도 안통해서 심심해 하던 차에 이것 저것 쏼라쏼라 수다 떠느라 바빴죠. (민폐야~)

공원 내의 벤치들
공원 내에서는 벤치들 때문에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였더라면 듬성듬성 모양새만 갖췄을텐데 여기는 확실하게 깔아버리는 군요. 화끈하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