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놀이 해도 좋은 풀밭.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

여러가지 형태의 정원과 조각들이 이어져 있지만...

이 나라 사람들의 정원 센스는 이해 불능

분수대 조각들. 떨어지는 물에 조각이 닮아버리면 어쩌려구~

생각 외로 오스트리아에서도 적지 않은 수의 한국인들이 생계를 꾸려가고 있었다. 시내 중심가의 한 퓨전 식당에서도 한분을 만났었고, 벨베데레 궁전 후문에는 '동해반점'이라고 적혀있는 간판도 봤다. 처음에는 중국인이 경영하는 식당인가 했지만, 알파벳 표기를 보면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동해반점
밤에는 벨베데레 궁전 근처에서 중앙대 사람들과 함께 맥주를 마셨다. 그 시원한 맛! 브랜드 맥주 2종류와 유학생들이 추천해준 가게의 자가 증류 맥주 등을 마셔봤는데 맛은 자가 증류 쪽이 제일 좋았다. 위치는 비밀~ (사실 저도 잊어버렸어요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