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의 촛불들


이 날 세종로가 지나는 광화문 사거리에서 종각역 근처에까지 사람들로 빼곡히 들어찼습니다. 9시에도 참가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후에 듣기로는 5만명이 참가했다고 하네요.

양초와 종이컵들을 정리하는 모습


2002년부터의 특징을 꼽으라면 질서정연한 모습과 자원봉사자들에 의한 깔끔한 뒷정리가 되겠습니다. 혹자는 이를 가리켜 '분명히 뒤에 흑막이 있다'라고 울부짖기도 합니다만...
2004/03/14 13:27 2004/03/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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