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때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던 건데, 보고 있기만 하다 보니 블로그에 올린다는 걸 깜박했군요. __)






palmOne에서 Treo600의 업그레이드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320x320 스크린, 블루투스, 백만화소 카메라 등과,
Intel PXA270 312MHz CPU에 32MB 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고
키보드 레이아웃이 Treo600과 달라졌습니다.
라이센스 때문에 그랬다고 하네요.

11월 중순에 스프린트에서 먼저 판매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599.99.
연말에는 카메라를 뺀 버전도 출시한다고 하네요.





처음에 ipaq을 쓰다가 잦은 하드 리셋과 그 후의 프로그램 재설치 노가다 때문에 팔아버렸고
그 다음 Clie n760, 텅스텐T3, 텅스텐C 등은 PIM과 사전 용도로는 정말 더 이상 바랄게 없을만큼 좋았지만 PDA의 주소록 따로, 핸드폰의 연락처 따로 돌려야 한다는 점과 Mac과의 싱크가 힘들다는 점 때문에 다 팔아버렸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양지사의 '유절리'라는 PDA를
사용 중입니다. __)



이미 LG에서 rw6100가 출시되어있긴 합니다만 MS라고 하면 일단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까닭에 죽어도 쓰긴 싫고,
CDMA 통신 모듈도 사용한다길래 여기저기 분위기를 알아봤더니 Treo650을 국내에 들여와서 쓸 수 없을까 없을까로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대체적인 분위기는 '가격은 상승하겠지만 전파검증 등을 거치면 쓸 수 있다'라서 좀 희망적(?)이더군요.
그 밖에도 LG나 삼성에서 심비안 기반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어서 이걸 기다려볼까 고민도 많습니다.
2004/10/28 12:44 2004/10/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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