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드 스쿠터? 뼈다귀 스쿠터?
학교 안에서만도 벼라별 특이한 바이크나 스쿠터를 다 보게 되는데요, 이륜 차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까닭에 바라보는 감상 또한 '멋있다'라거나 '특이하군' 정도에 머물지, '한번 몰아보고 싶네' 까지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의 스쿠터는 보는 순간 운동장 한바퀴 몰아보고 싶어졌다는. 의자 밑에 가방 등을 넣어둘 수 있는 기능성이 참신해보이기도 하고 저기에 내 가방을 달아보고 싶어지네요.
그렇다고 단박에 사서 몰고 다닐 수 없는 노릇이지만 이름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께서는 모쪼록 아래의 댓글란 활용 요망.
PS. 아, 질문 하나 더.
요즘은 스쿠터에 달린 번호판이 일본에서 사용하는 종류인 경우가 많더군요. 합법적으로 승인받고 일본 번호판을 사용하는 건가요, 아니면 멋으로 달고 싶어서 원래 번호판 대신 붙인 건가요?
후자라면 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