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로 '그 날'입니다.


지금까지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수입은 없습니다. 오로지 커플들의 '염장' 만이 존재할 뿐... -_-)
그런데...


지금 이 시각 비오고 난 뒤 옆 건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은 안개가 꼈군요.

오오, 이건 신의 계시입니다.

'솔로들이여, 커플들의 염장짓들을 내가 가려주리라'
대신 탈영하면 죽음 뿐.
2006/02/14 12:43 2006/02/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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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날

    Tracked from WicaLazuli 2006/02/14 23:52

    도시가 온통 안개에 잠겨 있다. 비가 그치면 함께 걷힐 줄 알았는데 안개는 여전하다. 보고싶지 않은 것, 보여주고싶지 않은 것, 살짝 가려주는 하루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