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ruliweb.dreamwiz.com/ruliboard/read.htm?main=nds&table=game_nds&num=7069
(이미지는 닌텐도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늘 '닌텐도 DS 컨퍼런스! 2006 봄'이 일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경쟁 업체 없는 닌텐도만의 잔치입니다만, 닌텐도 하나만으로도 구경거리가 풍성하게 나오는군요(물론 지를거리도 풍성 -,.-).

#1.
DS용 DMB 지상파 수신기라든가, DS용 오페라 웹브라우저 발표가 대표적입니다만, 지상파 디지털 방송 수신기는 방식 부터가 우리나라와 맞지 않으니 무용지물이고, 웹브라우저는 한글 홈페이지를 볼 수 있을까 우려되어서 별로 와닿지 않습니다.
특히 방송 수신기의 경우 해상도 낮은 DS 화면에서 제대로 보일까부터가 의문. 그리고 작은 화면을 계속 쳐다보면...

눈버립니다.


#2.
개발 중인 위닝일레븐 DS의 스샷이라고 합니다. 스포츠 게임은 별로 즐기지 않기 때문에 게임 자체에 대해서는 별 생각 없습니다만...

WiFi 지원이랩니다

무선랜에 접속할 수 있으면 네트워크 게임이 가능해지므로 한글화까지 안해도 우리나라에서 대박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스샷에 사용된 검은 색 DS Lite도 이쁘군요.

#3.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소프트웨어는 '한자 그대로 낙인 사전 DS'와 'DS 펜글씨(편의상 '美文字'를 펜글씨라 번역했습니다) 트레이닝'입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게임은 아닙니다만, DS의 장점은 게임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목적의 소프트웨어를 포용할 수 있다는데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찾고 싶은 한자를 직접 스크린에 쓴다


한자 낙인 사전은 뜻풀이도 일본어로 되어있을테니 저한테는 무용지물이겠지만 스크린샷 봐서 괜찮다 싶으면 구매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한자 낙인 사전'에 한자 찾아서 나오는 일본어 뜻풀이를 다시 일본어 사전으로 해석하는... (어이)

글씨 쓰기 연습용


펜글씨 연습 소프트웨어의 경우,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한글/한자 펜글씨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팔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씨 자체를 인식하는게 아니라 지정한 획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니까요.

#4.
그리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게임은 Final Fantasy 3와 ASH. 둘다 RPG이고, 그래픽이 멋있어요. 만약 일어가 압박이 된다면... 그 땐 북미판을 기다려야죵.

Final Fantasy 3


ASH

2006/02/15 20:47 2006/02/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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