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출사 나갔다가 오랜만에 들린 인사동 골목.
골목 입구에는 마침 외국인 길거리 밴드가 점령하고 있더군요. 신나는 곡들이라 들썩들썩.

외국인 4인 밴드<br />드럼 한명은 가려져서 안보입니다



'쌈지길'이라는 곳은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건물 내부를 빙빙 돌아 4층까지 올라가는데, 눈길을 잡는 가게들도 많았고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다만 4층 꼭대기에 있는 식당의 가격은 좀 안습...

쌈지길 내부



줄줄이 사람들이 늘어선 호빵집도 보고, 점원이 재미있는 말을 많이 하는 (왠 백인 남자와 한국 여자가 같이 깔깔 거리며 나가는 모습도) 가게도 보고, 무엇보다도 인사동이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고 있는 것 같아 인상이 좋았습니다.
2006/03/03 22:07 2006/03/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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