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조립 후의 모습
Wave 사의 타치코마 키트. 공각기동대 TV 시리즈에 나오는데, 주연은 아니어도 없으면 뭔가 심심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움직임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가 귀여운 녀석들. 처음엔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개체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가, 뭘 잘못 먹고 체하는 바람에(-_-;) 정신적으로 진화하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가소롭게도 인공지능 주제에 희생 플레이를 펼치게 됩니다.
키트는 부품 수가 적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난생 처음으로 접합선 수정하고 도색까지 할까 고려 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