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강남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지난 일요일에는 항상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이는 우삼겹 집에 갔습니다. 6시 반 무렵이어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딱 한 자리(!) 남아서 다행히 밖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됐습니다 히히...
우삼겹은 일반 돼지 삼겹살보단 차돌백이와 더 비슷합니다. 얇은 것도 그렇고 익으면서 쫄아드는 것도 그렇고 맛조차 비슷합니다(...) 비교적 기름이 적기 때문에 덜 느끼합니다. 바로바로 익어버리기 때문에 얼른얼른 먹느라 바빴는데, 이러면 회전율이 좋아지니까 가게에서 좋아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

빨간 점 있는 곳 쯤으로 추측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습니다. 기억을 더듬어본 바 위 약도 처럼 4번 출구로 나와서 좌회전 우회전해서 가다 보면 조그만 집이 나온다는 것 외에는... 1인분 가격이 다른 우삼겹집(9,000원) 보다 저렴한 7,000원이어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