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눈에 띈 책들

2009/06/24 12:52
인터넷 서점에서 신간 서적을 중심으로 훑어보다 눈에 띈 책들. '블로그에 상품 정보 복사'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 기념으로 포스팅. ^^ 아직 읽어보지 않았으므로 별 갯수는 의미가 없지만, 일단 눈에 띄었다는 점에서 그냥 다섯 개로 일괄 처리.

별의 계승자 - 10점
제임스 P. 호건 지음, 이동진 옮김/오멜라스(웅진)

가까운 미래에 달에서 5만년 전 인간의 유해가 발견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보다, 어떻게 서구권 작가의 소설이 일본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는지, '건담'과 '나디아'에 어떻게 오마주 되었는지가 더 궁금해진다.
(추가) 서점에 나가 잠시 보니 오마주는 부제에 책의 제목인 '별의 계승자'가 사용된 것인 듯


일본어 필수 단어 무작정 따라하기 - 10점
후지이 아사리 지음/길벗이지톡

저자 후지이 아사리는 이미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로 유명하다. 나도 이 책으로 일본어 실력이 꽤 향상되었다. 언어 공부에 있어서 어휘력은 큰 강점이 되므로,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한번 찬찬히 훑어볼 생각이다.
(추가) 생각보다 판형이 작았다. 한 손 안에 딱 들어오는 정도.. 각 주제 안에서 품사 별로 구분되어 있고, 또 그 안에서 50음도 순으로 단어를 나열한 게 웬지 기계적인 듯 해서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다. 기왕이면 내 기호에 맞게 단어들을 배치한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면서 학습하는게 좋을 것 같다.


로마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 상 - 10점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한길사

시오노 나나미의 집필 영역은 로마와 마키아벨리를 중심으로 점점 퍼져나가는 듯. 저자 이름만 보고 바로 찜. 아직 출간되지 않았다. 7월 10일경 구할 수 있을 듯.


탤런트 코드 - 10점
대니얼 코일 지음, 윤미나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마스터 코치란 어떤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 걸까? 천재들이 시간 상으로 떼로 뭉쳐다니는 이유가 뭐지? 전투기 조종사를 훈련시키는데 사용한 놀이기구는 어떤 것일까? 궁금한게 한두 개가 아니다. 얼른 책을 펼쳐보고 싶다.
2009/06/24 12:52 2009/06/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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